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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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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빛의 아트 회화’전시 진행
화가가 디지털 기술로 만든 ‘라이트 캔버스’를 최초로 접목한 작품 전시
한국LED산업신문

 

▲ 빛의 아트 회화 작품.(사진제공=스타필드 하남)     © 한국LED산업신문

시대와 세태가 달라지면 많은 것들이 함께 변하게 된다. 상업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상업공간에서 일어난 이런 변화 중 하나는 상점이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허브(Hub)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명한 미술품을 전시하는 것은 요즘 상업공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됐다.

 

이런 변화와 추세에 부응이라도 하려는 듯,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지하 1층 주차장 중앙 웰컴 로비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서영석 화백의 ‘빛의 아트 회화’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빛의 아트 회화’ 전시는 고구려 벽화와 조선 후기 민화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서영석 화백이 디지털 기술로 만든 ‘라이트 캔버스’를 최초로 접목한 작품 전시로 빛과 회화의 조화미를 이룬 신선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감성적인 빛의 흐름과 색감을 활용해 작가 본래의 작품 의도를 빛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정적인 이미지에 빛의 움직임을 넣어 생동감을 주는 등 색다른 전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제목은 ‘자연속의 시간V(Time of the Nature V)’로 라이트 캔버스를 활용한 작품 17점이 전시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서영석 화백과 도슨트(docent, 전시해설자)가 상주해 미술 작품 안내를 진행하는 등 미술관 수준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 전시가 아니라 전체 공간 분위기를 새롭게 창조해낸 전시다.

 

 

지하 주차장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도록 지하 1층 중앙 웰컴로비 전체 유리면에 작품의 분위기를 높여줄 컬러와 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전시타이틀을 부착했다.

방문객들이 단순히 통과하는 주차장 로비를 갤러리로 통하는 입구로 만들어 뜻하지 않은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변화시킨 것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광고홍보팀 양명호 과장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쇼핑의 즐거움 외에도 의외의 공간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를 단순 쇼핑몰이 아닌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사업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14:21]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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